白智英《不再爱了》
그럴려고 그랬어
原来是这样啊
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
想要回去
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
你的冷漠都是有目的的
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
没有了轻抚我的你的手
이제야 깨닫게 되어서
现在才觉察到
내맘 떠나간 것을
你的心已离我而去
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
因为仅存的一丝迷恋
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
我还是安慰我自己
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
终于觉醒这样的自己更可怜
이제라도 널 지울꺼야
现在起要把你忘记
기억에 모두를
忘掉记忆中的一切
이제 다시 사랑안해
从此不再爱了
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
不再爱像你一样的人
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
因为无法再遇上
사랑할 수 없어서
无法再爱了
바보처럼 사랑 안해 말하는 널
傻瓜一样,不再爱了
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
却依然爱着你
나를 지워줘
请你忘记我
바보처럼 몰랐어 너의 두 사람
像傻瓜一样的我们
아직 기억하려던 그건 그래
我依然想记住一切
다 욕심이야
都不过是贪心
다짐했건만 매일 아침 눈을 떠
每天清晨睁开眼睛
지나간 너에게 기도해
都要祈祷你不要离我而去
나를 잊지 말라고
不要忘记我
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
拜托,我最希望的是
내 얘길 너무 쉽게 하지마
不要总是提起我
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
倒不如说不认识我
시간지나 알게 될꺼야
时间会证明一切
내 사랑의 가치를
我这份爱的价值
이제 다시 사랑안해
从此不再爱了
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
不再爱像你一样的人
다시 만날 수 가 없어서
因为无法再遇上
사랑할 수 없어서
无法再爱了
바보처럼 사랑안해말하는 널
傻瓜一样,不再爱了
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
却依然爱着你
나를 지워줘
请你忘记我
내가 없는 내가 아닌
请不要把对我的爱给别人
그 자리에 사랑 채우지마
如果可以相见
혹시 만날 수 가 있다면
如果可以相爱
사랑 할 수 있다면 아프잖아
看着亲爱的你
사랑한 널 지켜보며 사랑한다
我爱的多么辛苦
그 말 한마디를 하지 못해서
那一句话却不能说出口