电视剧《武神》插曲--刃雨(圭贤)
来源:金玉米 编辑:admin
时间:2019-12-12
《武神》OST 刃雨-圭贤
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即使我还只能活着一天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就必须承受这使双眼伤痛的哀伤 늘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记忆常常就像突然升高的高烧 다신 않으리라다신 않으리라
不要忘记 不要忘记 뒤돌아보지 않으리 不要回头看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不停被割破满是疮痍的伤口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它不会愈合 不会被遗忘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留在伤痕累累的心中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无法告诉你的话那句话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无法放声呼喊你的这个夜晚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 沉沉笼罩的寂静紧抓住我的心 난 언젠가 세상을 떠도는 바람이 되면 哪一天我能成为摇撼这世界的风 그땐 부르리라 그땐 부르리라 那时 我会呼喊著你 那时 我会呼喊著你 너의 이름을 부르리 呼喊著你的名字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不停被割破的满是伤痕的伤口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它不会愈合 不会被遗忘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留在伤痕累累的心中 전하지 못한 말 无法告诉你的话 지금 끝나가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即使现在想要结束这雨也不会停 저 하늘에 애원해도 即使向这片天空哀求 꿈 속에라도 하루만이라도 在梦里也好 只有一天也好 나 돌아갈 수 있도록 能够让我回到过去 네게 남았을 나의 모습을 我存留在你心中的模样 미워하지는 마 지워버리진 마 不要怨恨它 不要遗忘了它 훗날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好久以后 不停被割破的满是伤痕的伤口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它不会愈合 不会被遗忘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留在伤痕累累的心中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无法告诉你的话那句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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