梁耀燮-无声地哭泣【过来抱抱我】
来源:金玉米 编辑:admin
时间:2019-12-23
소리 없이 운다 - 无声地哭泣
歌手:梁耀燮
이리와 안아줘 OST Part 1 - (过来抱抱我 OST Part 1)
作曲 : 김창락/김수빈/조세희
作词 : 김창락/김수빈
힘든 하루 끝에 앉아 있어
结束了疲惫的一天
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
今天也很痛苦
버릇처럼 자꾸 눈물이 일렁이네
习惯性的忍住眼泪
집에 가는 길이 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
回家的路变得十分漫长
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
熟悉的画面渐渐黯淡
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
我无能为力
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
像个傻瓜一样无声的哭泣
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
又习惯性的故作镇定
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
对身边的所有人说我没事我很好
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
像个傻瓜一样无声的哭泣
혼자 영화 보는 것도 좋아
一个人看电影也好
혼자라는 게 익숙해져서
因为习惯了一个人
아무것도 아닌 일에 눈물이 흘러
不知道为什么会哭泣
집에 가는 길이 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
回家的路变得十分漫长
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
熟悉的画面渐渐黯淡
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
我无能为力
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
像个傻瓜一样无声地哭泣
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
又习惯性的故作镇定
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
对身边的人说我没事我很好
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
像个傻瓜一样无声的哭泣
꿈이라면 좋겠다고
如果是梦的话多好
눈물로 살긴 싫다고
不想活在梦里
새롭게 시작하고 싶어
想开始新的生活
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
像个傻瓜一样无声的哭泣
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 해 본다
又习惯性的故作镇定
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줘
对身边的人说我没事我很好
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
像个傻瓜一样无声的哭泣