郑承焕-普通的一天【我的大叔OST】
来源:金玉米 编辑:admin
时间:2019-12-23
보통의 하루 - 普通的一天
歌手:郑承焕
나의 아저씨 OST Part 3 - (我的大叔 OST Part 3)
作曲 : 박아셀
作词 : 박아셀
나 말이야
我说呀
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
它好像正在崩溃
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
好不容易珍藏到现在的很多时间
사라질까 두려워
害怕会消失
뚝 뚝
嘟 嘟
떨어지는 눈물을 막아
挡住掉下来的眼泪
또 아무렇지 않은 척
假装无所谓的样子
너에게 인사를 건네고
我向你问好
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
这样 今天也这样开始了
나는 괜찮아
我很好
지나갈 거라 여기며
就当它已经过去
덮어 둔 지난날들
那些过去的日子
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
竟也慢慢习惯了
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
那些不能轻易挽回的日子
그 시작을 잊은 채로
忘记开始
자꾸 멀어지다 보니
慢慢的远离后
말할 수 없게 됐나 봐
竟也变得说不出
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
今天也普通的过去了
너 말이야
你呀
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
我知道你哭的很伤心
또 아무렇지 않은 척
又假装无所谓
나에게 인사를 건네고
向我打招呼
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
今天也开始了
너는 괜찮니
你还好吗
지나갈 거라 여기며
就认为它过去了
덮어 둔 지난날들
被掩盖的日子
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
竟也渐渐的习惯了
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
那些不能轻易回去的日子
그 시작을 잊은 채로
忘记了开始
자꾸 멀어지다 보니
慢慢远离后
말할 수 없게 됐나 봐
竟也变得不可说
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
今天似乎没有发生
보통의 하루가 지나가
普通的一天又过去了